"MBC에서 사람답게 일할 권리는 정규직과 간부에게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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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사람답게 일할 권리는 정규직과 간부에게만 있나"

고(故) 오요안나 씨 어머니 장연미 씨가 딸의 명예회복과 기상캐스터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23일째 단식 중인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외면하는 문화방송(MBC)을 질타하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김용균재단, 직장갑질119 등 84개 단체는 30일 서울 마포 MBC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 단식 23일째, 자식 잃은 슬픔을 애도하기에도 부족한 시기에 고인의 어머니가 곡기까지 끊어야 하는 현실이 참담하다"며 "MBC는 비정규직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님의 죽음에 답하라"고 촉구했다.

당시 교섭은 MBC가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근거로 오 씨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오 씨의 동료였던 기상캐스터들의 정규직화 요구도 거부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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