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간 기술 패권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지난해 연구개발(R&D) 총액이 700조원대로 한국 정부 연간 예산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자국 R&D 비용 투입 총액이 전년 대비 8.9% 늘어난 3조6천326억8천만 위안(약 715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R&D 총액은 2023년에도 3조3천357억1천만 위안(약 656조7천억원)으로, 현재 환율 기준 그해 한국 정부 예산안 638조7천억원을 소폭 넘어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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