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이번 고시에서 "해당 자료는 현대 한국 금융사에서 신협운동이 갖는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반영한 대표적 기록물"이라며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소장자료 일괄'로 명명해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특히 이번 등록은 한국 사회에서 금융협동조합이 민간 주도로 자생적 발전을 이룬 과정을 제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정부 주도가 아닌 시민의 자발적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중요한 역사를 지닌다"며 "이번 등록은 금융협동조합 운동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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