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 청구가 30일 군사법원에서 재차 기각됐다.
여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군사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다.
군사법원은 지난 5월에도 여 전 사령관의 보석 허가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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