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이 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과 함께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약 4만평 규모의 전구체 공장을 30일 준공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30일 전북 군산 새만금에 위치한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 공장 준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LS그룹) 구 회장은 “전 세계 80%에 달하는 전구체 시장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순수 국내 기술로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하기 위해 이곳 새만금에 K배터리 소재의 심장이 될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고 준공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LS그룹의 비철금속 제련회사, LS MnM 또한 약 1조8000억원을 투자해 2027년 울산 공장 준공에 이어 2029년 새만금 공장까지 가동되면 전구체의 핵심 소재인 황산니켈을 연간 6만2000t 규모로 양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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