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주민들이 의료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다.
무안군 청계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등 주민 300여명(주최 측 추산)은 30일 무안군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저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청계면은 예로부터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삶의 터전인데, 하루 57t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서면 청정 환경은 파괴되고 주민 건강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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