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기업 상주 세무조사 최소화…"국세행정 친기업 기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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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기업 상주 세무조사 최소화…"국세행정 친기업 기조로"

국세청이 현장 상주조사 위주의 기업 세무조사 방식을 개선한다.

임광현 청장은 "특히 ERP 등 전산장부·증빙이 보편화되고 세무행정도 발전함에 따라 기업에 상주하지 않고도 조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국민주권정부의 친기업 기조에 발맞춰 기업에 불편함을 끼치던 현장 상주 중심의 세무조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국세청의 정기 세무조사는 조사기간 동안 납세자(기업)의 업무공간에 상주하면서 조사를 진행하는 현장조사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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