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강덕 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속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축제가 반려인과 시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 펫산업 발전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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