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코인원 압수수색···‘270억 무담보 대여’ 배임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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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코인원 압수수색···‘270억 무담보 대여’ 배임 의혹 수사

이번 수사는 금융감독원이 코인원 전 대표가 회사 자금 270억원을 무담보로 지배회사에 대여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코인원 측은 이번 수사가 과거 사건에 대한 확인 절차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코인원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올해 3월 금감원 종합검사에서 지적된 사안 중 하나로, 2017년 옐로모바일 건 관련해 당사가 피해자로서 최종 승소한 내용”이라며 “당시 금감원 측에 충분히 소명했음에도 추가 확인 요청에 따라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회사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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