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날 경기 전 오승환을 특별 엔트리에 넣었다.
이로써 오승환은 김태균, 박용택, 나지완, 오재원, 더스틴 니퍼트, 정우람, 박경수, 김강민, 김재호에 이어 KBO리그 은퇴식을 위한 특별 엔트리에 등록된 10번째 선수가 됐다.
그는 28일 경기 후 "올해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홈 경기에서 내가 50홈런을 치고, 팬들에게 가을야구 진출을 선사하고, 오승환 선수의 은퇴식까지 진행된다면 정말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다"며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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