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30일 LIG넥스원과 '기뢰탐색음탐기'와 '복합감응기뢰소해장비'의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독자 기술로 소해함 핵심 장비의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해함은 기뢰탐색음탐기와 복합감응기뢰소해장비 등을 통해 기뢰를 탐지·제거하기 위한 특수 선박이다.
향후 국산화된 두 장비가 현재 개발 중인 차기 소해함(MSH-II)에 탑재되면 우리 해군은 기뢰의 탐지부터 제거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뢰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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