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의 신보 '낫 저스트 프리티'는 Z세대의 감정을 대변하는 동시에 더 이상 하나의 이미지로 규정될 수 없는 이즈나의 다층적인 매력을 증명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윤지윤 탈퇴 후 6인조가 된 이즈나의 첫 컴백으로 더욱이 관심이 쏠린다.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배출한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가 이번에도 프로듀싱을 맡아 이즈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음악적 색깔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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