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부산시의원, 반려동물 진료비 알 권리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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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부산시의원, 반려동물 진료비 알 권리 보장 촉구

이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전수조사 결과를 확인한 결과, 부산 소재 모든 동물병원 276곳에서 진료비 게시를 이행하고 있었다.

이 의원이 동물병원별 진료비 게시 장소를 분석해본 결과, 접수창구에 게시하고 있는 병원이 208곳(75.36%)으로 가장 많았고, 진료실 33곳(11.96%), 대기실 28곳(10.15%)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지난 7월 '수의사법 시행규칙'이 또 한번 개정됐다"고 밝혔다.그는 "올 8월부터는 동물병원 내부에 게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곳은 해당 홈페이지에도 진료비를 게시하도록 관련 규정이 대폭 강화된 만큼, 부산 소재 동물병원의 홈페이지를 통한 진료비 공개는 대폭 개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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