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왜장 후손 내달 한국 방문해 과거사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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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왜장 후손 내달 한국 방문해 과거사 사죄

광복 80주년을 맞아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침략했던 왜장의 후손이 선조의 잘못을 사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보훈부가 주최하고, 가산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해와 용서를 통해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침략했던 왜장의 후손 2명이 참여해 선조의 과거 잘못에 대한 진심 어린 사죄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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