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침략했던 왜장의 후손들이 한국을 찾아 선조의 잘못을 사죄한다.
이 행사에는 임진왜란 당시 왜장의 후손인 히사다케 소마(24)씨와 히로세 유이치(70)씨가 참석한다.
가산사 주지 지원 스님은 "음력 8월 18일은 영규 대사와 조헌 의병장이 충남 금산 연곤평 전투에서 1천500명의 의·승병과 함께 순절한 날로 매년 추모 제향을 올려왔다"면서 "올해는 왜장의 후손들이 참여해 사죄하는 자리를 갖게 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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