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부평구 영유아 500명에게 ‘찾아가는 아동발달검사 및 심리상담’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앞서 지난 23일 ‘찾아가는 아동발달검사 및 심리상담’ 성과보고회를 했다.
이어 “심리 정서, 놀이 프로그램에 영유아발달 검사와 부모 상담을 더해 다른 교육과 차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