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 노동조합들이 "SK하이닉스처럼 성과급 한도를 폐지하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30일 삼성 13개 계열사 연합 노조인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과급 지급 기준을 현행 EVA(경제적 부가가치)에서 '영업이익 15%'로 변경하라"면서 "성과급 제도가 투명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바뀔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행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은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통해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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