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 부진과 실적 하락으로 흔들리던 LG생활건강이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며 K뷰티 재도약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전유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뷰티 사업의 영업손실은 전분기 163억 원 대비 더 확대된 392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화장품 판매 채널 중 상대적으로 마진이 양호한 면세산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7% 감소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LG생활건강의 면세 매출 부진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국내외 사업의 체질 개선 속도 또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간에 뷰티 사업의 실적이 개선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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