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올데이프로젝트, 11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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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올데이프로젝트, 11월 컴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11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인 애니, 아일릿 데뷔조였던 영서, Mnet '쇼미더머니' 출신 조우찬, 안무가 베일리 석, 모델 출신 타잔 등 이미 얼굴을 알린 이들이 뭉쳐 데뷔한 팀이다.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 타잔은 29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컴백을 준비 중이라며 신곡 제목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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