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환경부가 댐 건설 사업과 관련해 수입천댐을 포함해 7개 댐 건설 추진을 중단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강원 양구군은 "주민 생존권을 지키고자 함께 힘쓴 결과가 결실했다"며 일단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해 7월 30일 환경부가 양구 수입천댐을 포함한 신규 댐 건립 후보지 14곳을 발표한 이후 양구군과 주민들 강한 반대 의지를 지속해서 드러내 왔다.
서흥원 군수는 "군민의 단결된 의지와 지속적인 대응이 이번 결정을 이끌 수 있었다"며 "수입천댐 건설 계획 중단은 군민의 생존권을 지켜낸 뜻깊은 결과로, 다시는 유사한 계획이 추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