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해진 이즈나, 3개월만 '초고속 컴백'…"MZ세대 아이콘 될 수 있도록"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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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해진 이즈나, 3개월만 '초고속 컴백'…"MZ세대 아이콘 될 수 있도록" [엑's 현장] 

30일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즈나의 신보 '낫 저스트 프리티'는 Z세대의 감정을 대변하는 동시에 더 이상 하나의 이미지로 규정될 수 없는 이즈나의 다층적인 매력을 증명한다.

코코는 "이번 앨범은 팬분들께 멋진 무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이번 활동도 많이 기대해달라"며 당부를 전했고, 마이는 "데뷔 후 두 번째 쇼케이스인데 오늘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앞으로도 계속 자신 있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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