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은 '탈원전 시즌2'"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민의힘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은 '탈원전 시즌2'"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이 강행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에 대해 "원전 경쟁력 추락과 전기요금 인상은 불 보듯 뻔한 국민 피해"라며 "문재인 정권 탈원전 정책이 재현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대응 긴급 간담회'에서 "규제 부처인 환경부로 (에너지를) 이식하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시도는 산업 경쟁력을 좀먹고 에너지 안보를 뿌리째 흔드는 위험한 도박"이라며 "독일·영국 사례가 보여주듯 실패한 길을 따라가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원전 건설과 운영을 환경부에 맡기고 수출은 산업부로 떼어내는 건 원전 생태계를 두 동강 내는 일"이라며 "졸속 개편으로 전기요금 인상과 에너지 안보 불안정성이 뒤따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