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개는 2017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곤충으로 지정됐으며 광릉숲에는 1990년까지 서식한 기록이 있다.
국립수목원 연구팀은 다살이생물자원연구소와 함께 광릉숲 수계 수서곤충을 조사하면서 지난 달 물방개 유충을 발견한 데 이어 최근 성충을 관찰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광릉숲에서 오랜 기간 공식 기록이 없었던 멸종위기 수서곤충의 관찰로 수계 건강성이 확인됐다"며 "희귀 산림 생물종의 과학적 모니터링과 서식처 복원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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