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66) 전 전북대 총장이 30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진짜배기 교육이 필요하다"며 사실상의 전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총장은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더 이상 학교가 고립된 섬이 되지 않고, 미래와 세상으로 이어지도록 전북교육을 대전환해야 한다"며 "유·초·중·고와 대학의 교육을 연계하는 통합 교육으로 교육체제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이 전 총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찬 학교 종소리가 멀리멀리 퍼져나가는 날을 꿈꾼다"며 "도민과 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전북교육의 미래 설계도를 그리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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