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중국 단독 팬미팅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혜리는 오는 10월 26일(일) 중국 상하이에서 ‘인생여주’(人生女主)로 또 한 번 중국 팬들을 만난다.
앞서 혜리는 8월 23일 광저우, 24일 남경에서 중국 첫 단독 팬미팅 ‘인생여주’(人生女主)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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