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살률이 11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와 사회 각계 기관들이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공동 선언문을 선포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선포한 공동 선언문에는 '생명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입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일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자살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미화되거나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생명 지키기 공동 실천 선언문은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로 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실천한다면 생명 보호가 일상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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