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룸살롱 접대 의혹' 등 민감한 사안이 불거지던 시점이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통신사들로부터 제출받은 휴대전화 교체 이력에 따르면 지 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구속 취소를 청구한 날인 2월 4일 오후 3시 23분, 6년 동안 사용하던 '삼성 갤럭시 S10'을 최신형 모델인 'S25 울트라'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5월 14일 더불어민주당이 지 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을 제기한 후, 지 판사는 이틀 뒤인 5월 16일 3개월 동안 사용해 온 'S25 울트라'를 '샤오미 레드미노트14'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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