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감사위원회가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직무관련성을 아직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지 부장판사는 술 한두 잔을 마시고 먼저 일어났고,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사진을 찍었던 2023년 8월 9일 이후 지 부장판사가 두 변호사를 만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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