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서 전력·수도 공급 중단 사태에 항의하는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 주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며 유혈 사태까지 발생하자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이 사태 진화를 위해 총리를 포함해 내각 전원을 전격 해임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Z세대 주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사진=AFP) 2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라조엘리나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을 통해 “크리스티앙 은차이 총리를 포함한 현 정부 각료들이 새 내각 구성 전까지 임시로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6일부터 수도에, 27일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로 야간 통행금지령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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