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정책 기능의 중심을 환경부를 확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넘기는 정부 조직 개편안이 30일 국무회의 의결로 확정됨에 따라 내달 1일부로 환경부가 확대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하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부로 축소된다.
이번 정부 조직 개편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소속을 옮기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공무원은 사업부서 기준 178명이다.
정부 안팎에서는 산업과 에너지 정책의 분리와 별개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자체도 기존의 산업통상부와 신설 기후에너지환경부로 나뉘어 이원화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데에도 우려 섞인 목소리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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