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4분기 '64'로 최근 5년 사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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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조업 체감경기, 4분기 '64'로 최근 5년 사이 최저

부산상공회의소 전경./부산상의 제공 한·미 관세협상 진통에 따른 통상환경 악화와 더불어 고환율, 내수 부진 등으로 지역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다시 얼어붙었다.

경영 부문별로는 자금사정이 '68'로 전분기 대비 8p 하락했고, 매출(69), 영업이익(66)도 각각 6p 하락했다.

전분기 기준치 이상을 기록했던 조선기자재(117→60), 화학·고무(100→65)도 원자재 가격 상승과 구인난 등을 이유로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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