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백운호수축제가 올해부터 행사 대행 용역 입찰 자격을 변경하여 대기업의 참여를 허용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해진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기도 관내 업체로 제한을 두었던 백운호수축제 입찰 자격이 올해부터 일반경쟁 입찰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채훈 시의원은 “중소기업 활성화와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할 의왕시가 중소기업 경쟁제한 방침을 철회한 것은 지역중소기업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와는 상반된 결정을 내린 것과 같다”며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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