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야구선수 류현진(한화이글스·38)의 라면 광고 계약금 일부를 가로챈 혐의 등을 받는 전직 에이전트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전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이 사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류현진 등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류현진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던 지난 2013년 말 오뚜기와의 라면 광고 계약금 일부를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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