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동·남부 강제 병합 3주년을 맞아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
9월 23일~27일 러시아가 점령 중이던 해당 지역에서 러시아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가 실시됐고 압도적 다수가 찬성표를 던졌다는 게 러시아의 주장이다.
국제적으로는 대부분 국가가 여전히 이들 지역을 우크라이나 영토로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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