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추성훈은 제작진에게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식 할 때 얼마 낸다, 예의라고 하는 금액이 있냐"며 "일본에서는 한국 돈으로 30만 원이 무조건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제작진은 "친하지 않더라도?"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관계 없다.가장 조금 주는 돈이 30만 원"이라는 말로 30만 원이 최소 축의금 액수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한국은 결혼식을 안 가면 5만 원, 친한 사람은 10만 원~15만 원이다.진짜 친한 친구면 3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다.사람마다 달라서 많이 논쟁이 일어나는 주제"라고 한국 축의금 문화를 이야기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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