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47)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럭키는 29일 소셜미디어에 결혼식 현장 사진과 함께 "어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또 문자와 전화, SNS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보내주신 축하만큼 한국 최초 국제부부로 불리는 김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처럼 저희도 아름다운 국제부부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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