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6학년도 검정 교과서 가격 인하로, 시도교육청의 예산이 올해 대비 연간 37억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교육부는 이번 검정 교과서 가격 인하에 대해 "교과용 도서 가격 자율화 도입 이후 정부와 출판사가 협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과서 가격 정책 모델을 끌어낸 최초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천홍 교육부 책임교육정책관은 "이번 교과서 가격 인하는 시도교육청과 학생·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과서 발행사들과 협의해 교과서 가격 안정과 교육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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