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 헬스케어 글로벌 진출 전문기업 벤처블릭(VentureBlick, 대표 이희열)이 경기도 메드테크 분야 중소기업들의 인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참가 기업들이 현지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 수출 및 협력 기반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정욱 전문관은 “이번 인도 시장개척단은 경기도 메드테크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흥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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