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해 골 감각을 되찾은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환상골로 미뤄진 태극마크의 아쉬움을 달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규성은 30일(한국 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라네르스와의 2025~2026시즌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나와 0-1로 끌려가던 후반 7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에 시달려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조규성은 힘든 재활을 이겨내고 지난달 17일 수페르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교체 출전으로 1년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