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가 건립한 벤처 인큐베이팅 공간인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 전경/포스코 최근 글로벌 철강 수요 부진, 미국발 고율관세 및 중국발 저가공세 등 철강업계가 유례없는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포스코가 '기술이 곧 초일류기업의 미래'라는 이념 아래 벤처기업과 손 잡고 미래기술 혁신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특히, 포스코는 전체 펀드의 20%를 해외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며, 다각적인 검증과정을 통해 기술가치, 재무구조, 전략적 합성 등의 요인들을 평가하여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할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산학연 협력 기반 포스코 벤처지원단, 지역 벤처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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