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내놓을 새 '국방전략'(NDS)에 대해 댄 케인 합동참모본부의장 등 군 수뇌부가 우려하며 비판 의견을 전달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그세스 장관의 지시로 미국 국방부는 글로벌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대응을 축소하고 유럽과 아시아에서 비중을 줄이며 미국 본토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데 집중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 NDS를 짜고 있다.
최근 몇 주간 댄 케인 합참의장은 헤그세스 장관 등 국방부 고위층에 NDS 초안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취재원 2명은 WP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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