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평가, 산재예방 배점 ‘역대최고’…AI 활용땐 ‘가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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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평가, 산재예방 배점 ‘역대최고’…AI 활용땐 ‘가점’ 신설

앞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안전·환경 등 공공성 항목의 배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안전관리 강화, 기후변화 대응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성 배점을 확대(16.5→20.5점)하고, 중복·과다배점 문제 등이 지적된 재무지표 배점을 합리적으로 조정(21→15.5점)한다.

또한 경영혁신 및 성과에 대한 기관장 책임성 강화를 위해 기관평가와 별도의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기관장 평가)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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