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이날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2025년 9월말 현재 총 8개 증권사가 4조원, 8조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및 발행어음 인가 등을 신청했고, 인가 심사는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 대상 초대형IB 종투사 지정 및 발행어음 인가 신청에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이 신청했다.
금감원은 "현재 금감원은 신청회사들에 대한 심사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청회사들의 준비 정도 등에 따라 외부평가위, 실지조사 등 규정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가급적 연내에 심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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