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작구 사당2∼5동 일대 고지대의 수돗물 수압을 개선하고 단수에 대비하기 위해 '까치산 배수지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당동 고지대는 방배배수지에서 펌프로 끌어올리는 '직결급수' 방식으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는데, 배수지가 완공되면 낙차를 활용한 '간접급수'로 급수 방식이 전환된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까치산 배수지 건설은 사당동 일대 고지대에 거주하는 시민의 생활 여건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