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친해도 30만원” 추성훈 발언에 韓·日 축의금 논쟁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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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해도 30만원” 추성훈 발언에 韓·日 축의금 논쟁 불붙었다

추성훈 한마디에 ‘축의금 논쟁’이 불붙었다.

추성훈은 “그런 게 있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은 “사람마다 달라 논쟁이 많은 주제라더라”며 “구독자분들도 결혼식 축의금을 얼마나 내는지 댓글로 알려달라.다만 너무 싸우지는 말라.사람마다 다르니까 물어보고 싶어서 여쭤본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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