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방지를 위한 수출규제 조치의 일환으로 중국 기업 여러 곳을 새롭게 ‘외국 사용자 목록’에 포함시키자, 중국 정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발표한 최신 명단에서 중국 기업 14곳을 새로 추가하고, 기존 등록된 2곳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곧바로 반발 성명을 내고 “일본 측이 명확한 사실 근거 없이 중국 기업들을 부당하게 제재 명단에 포함시켰다”며 “이로 인해 양국 기업 간 정상적인 경제 협력이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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