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2조 몸값 달고 ‘인도법인’ 상장···1조8000억 현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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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2조 몸값 달고 ‘인도법인’ 상장···1조8000억 현금 확보

LG전자가 인도법인 기업공개(IPO)를 통한 현지 증시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다.

LG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도법인 지분 15%(1억181만5859주)를 구주 매각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상장 이후 LG전자의 인도법인 지분율은 85%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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