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외로움국’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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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외로움국’ 신설 추진

인천시는 급증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외로움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외로움 TF'를 가동하고, 2026년 전담 조직인 '외로움국'을 신설·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에는 발굴된 외로움 대상자 중 자살 고위험군을 선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외로움 제로(Zero), 생명을 온(On)' 사업을 추진한다.

신병철 시 복건복지국장은 "외로움 정책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행복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내년 외로움국을 신설해 행정 조직 차원의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언제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외로움 없는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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