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이 '짝사랑녀' 소월의 가족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사촌 여동생의 단아한 미모에 놀라워하고, 천명훈은 반갑게 맞이하며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건넨다.
그런데 사촌 여동생은 천명훈의 어설픈 모습이 재미있는지 연신 까르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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