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YK는 국회와 정부 위원회에서 정책 설계와 제도 개선에 참여해온 양정숙 변호사를 경영전략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변호사는 입법·정책 자문과 행정·규제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컨설팅과 입법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위안부 피해자와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일제피해자 인권특위’ 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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